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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하고싶다 잡담

1. 향수사고싶다; 쓰고있는 까사렐의 아모르 아모르를 다 써간다. 간당간당 남은듯. 겔랑의 아쿠아 시리즈를 알게됬는데 아이리스향이 있단다. 조만간 맡아보러 가리;;; 맡아보고 어느걸로 다시 살지 결정해야겠는데 최근 긴축재정모드라 살지 안 살지도 미지수다. 여름용으로 아껴둔 구찌를 걍 쓸까 싶기도 하고(얜 계절감이 없어서리)..

2. 물론 옷도 사고싶다능. 여기와서 만화 애니 오덕질을 못하는 대신 묘하게 패션에 급관심이 생겼나보다. 오늘 친구 드라이기 보러 나간김에 H&M에 갔드니 마음에 드는 옷은 딱 두벌 있었는데 한벌은 절대 클럽말고 못입을 옷이고 다른 한벌은 너무 비쌌다. 어중간하게 살까말까 하는 가격보다 차라리 확 비싸면 포기가 되니까 참 바람직하다-_- 그리고 옷따위 지금사는건 바보짓이다. 작년 겨울 세일을 1월 초에 했으니까 올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. 그럼 겨울 세일까지 한달밖에 안남았는데, 한달만 기다리면 70프로까지 때려주시는데 지금 사는건 정말 바보짓이다;;;

3. 사실 부츠도 사고싶다. 한뼘정도 길이의 굽없는 앵클부츠를 갖고싶어서 전에 봤더니 너무 비쌌다. 역시 세일을 노리고 있다능.

4. 원래 이번 겨울 세일때 롱샴을 지르려고 했었다. 근데 지금 여기서 롱샴을 사는거 역시 바보짓인거다;;; 환율땜에 한국이나 여기나 가격이 비슷...(해 졌을까? 한국은 더 올랐을라나?) 여튼. 작년에 산 가방 끈이 떨어지려고 하기땜에 다른 가방으로 버티기로 했다. 사망할때까지 써주겠다 에스쁘리;

5. 근데 아마도 이번 겨울 세일은 즐기진 못할 거같다. 지금 1유로가 2000원을 향해 달리고 있어서리. 이게 다 리만브라더스 때문이다.ㅠㅠ
......즐기고 나발이고 딱 시험치고 집세내고 밥먹을 돈밖에 없구만. 지금 상태에서는 무조건 졸라매는게 상책인 그다.ㅠㅠ 쇼핑따위 꿈이나 꿔야지. 생각해보니 리만, 내가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구만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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