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아니면 누가 올려주겠나. 그나저나 인터넷세상 대단하다....13일인가 발매였을건데 오늘이 15인데 벌써 올라왔어; 난 벌써 받아서 듣고있당께 한국이었으면 우편주문 오기를 일주일 기다렸겠지만. 오랜만에 보니까 조쿠나 님들. 언제나처럼 저예산이군요. 근데 도입부에 나오는 그 관람차 이미지 트로이메라이 앨범자켓에 써먹었던 그거 우려먹는거 아녀? 거 이미지정도는 새로 찍어주시라요;;;; 오늘도 비온다. 난 비 쏵쏵 오는날 방에 처박혀서 코코아 한잔마시면서 컴이나 책보는게 최고드라. 프라의 신보에, 안되던 이너넷도 되고 오늘은 극락이고나~ 옛날에 산 보르자가의 스파이 인제 속도가 좀 붙어서 미친듯이 읽는 중인데 내사랑 체자레님이(아놔 불어발음은 쎄자~)손톱의 때만큼도 안나와서 분노중. 뒤마가 썼다는 보르자가를 봐야되나 역시..일주일이면 아마 다 읽을거같다 이건. 어린이용이라 쉽군 훗.
어제 학교컴으로 검색해보니 오늘 우리동네 마트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문을 연단다. 그래서 버스가 20분넘어 한대씩 오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또 타고 갔드랬다. 광복절이라고 노는 건 절대 아니고 무슨 카톨릭 축일이래나; 여튼 휴일이지만 문까지 열어주시니 먹을것도 없는데 사러가야되지 않겠남 요새 튀김이 땡겨서 마침 새우도 그닥 안비싸길래 샀다. 우유도 사고 쌀도 사고 채소도 사고 감자도 사고 막 사서 나와서 버스를 기다렸다. 그순간 깨달았다. 기름을 안샀네...ㅠㅠ 오노노노노노 그래서 마지막 남은 기름을 탈탈탈 털어서 접때 먹다남은 감자샐러드를 튀겨먹었다; 새우는 고이모셔놓고. 새우는 내일 튀겨먹게써! 이틀연속 튀김 오예~ 맥주도 사왔다능~ 오예~ 즐거운 휴일입니다 ㅋ 비록 기름없어서 튀김 이틀연속 될까 잘 모르겠지만...ㅠㅠ
동생과 3시간째 채팅중임. 학교에서;; 내 사랑하는 학교. 놋북을 갖고와서 하면 다운도 받아져. 무서운 속도에! 그래서 요 며칠 들고댕겼다 어깨는 빠질라하지만. 학교 사랑한다 ㅋ 나에게 공짜로 이너넷을 하게 해줘서. 내일이 노는날이고 주말은 마트 안하니까 오늘 시장봐야되는데 이러고있다. 지금 4시좀 넘었고 컴실은 5시에 닫으니까 그때 집에갔다가 재빨리 마트로 고고씽하면 7시안에는 시장봐질거야;;;;;; 이러고있다; 왜 내가 시장에 연연하냐면 지금 내 방엔 먹을게 없공 버스는 8시에 끊기공;;; 마트는 버스타고 가야되공;;;;;젠장. 난 대체 뭔 동네에 살고 있는거시냐!